ESSA PETERVIEW　|　에싸 펫터뷰

OH!
MY PET!

Ep.03

흘러 넘치는 사랑 위로
그레가 걸어다닙니다

HAVANA
SOFA

COCO
PET BED

FAMILIA
PET STEPPER

Who is the cute?

안녕, 나는 그레야.
나의 매력 포인트는 긴 속눈썹이랄까?
그래서 공주로 아는데, 난 왕자라구!

애기때는 겁보였지만
지금은 위풍당당 왕자님이올시다.
무려 3살이나 됐으니 어른 맞지?

인형아님 애교쟁이 먹보
날쌘돌이 💨

GRE’S ROUTINE

한국인은 밥심 아니겠어?
나는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어야 해.
공복으로는 살 수가 없더라구. 밥 최고!!!

밥을 먹은 후에는 삐삐놀이로 소화를 시켜주곤 해.
그리고 요기조기 탐방하다보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
날쌘돌이라서 엄마 아빠가 날 잡지 못해!

집이 제일 좋아.
바닥부터 집안 모든 공간을 엄마, 아빠가 날 위해 꾸며줘서
날 사랑한다는 게 마구마구 느껴지거든.

나는 엄마, 아빠랑 집에서 노는 게
가장 행복해.
집돌이 강아지 나야 나.

그레’s Recommend

Q. 에싸소파를 소개 해줄 수 있을까?

우리집 소파는 하바나 라는 소파야.
우선 엄빠는 나랑 함께해야하기에 오염에 강한 패브릭 소파를 찾아다녔대.
그러다 에싸 매장에 갔다가 반해버리고 만거지.

이지클린 기능이랑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카시미라 패브릭을
처음 보고 너무 신기했나봐.

하바나 디자인은 엄마의 취향 저격이라고 하더라구.
우리 엄마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모듈 소파인 게 참 좋았다고 해.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한 모듈 소파!
거기에 착석감까지 완벽하니 안 살 이유가 있겠어?
아빠랑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한 거야.

우리집 하바나는 자주 모양이 바껴.
길쭉이였다가 코너형이였다가 침대처럼 네모난 모양이 되기도 해.

WE’RE FAMILIA

소파랑 같은 패브릭이라 더욱 이쁘지?
요 계단만 있으면 나도 엄마, 아빠 곁에 언제든 갈 수 있어.
내가 하루에도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는데 멀쩡하다구!
카시미라 패브릭? 너 내가 인정한다, 아주 튼튼해.

디테일의 품격 파밀리아 펫 스텝퍼

인테리어 포기할 수 없지!
편안함은 기본,일단 이뻐야 돼. 파밀리아 펫 스텝퍼.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은
엄마의 취향이기도 하지만 나의 취향이기도 해.
우리는 통하니까.

그레만의 힐링존!

엄마, 아빠를 정말 많이 사랑하지만
나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

물론 그렇다고 혼자 있고 싶다는 건 아니야.
함께 있는데 내 공간은 따로 있는 그런 거 뭔지 알지?

소파에서 함께 놀다가도
요기로 달려와 쉬는 시간을 보내고는 해.

코코는 강아지 맞춤 구름같은 폭신함이니까.

내꺼 힐링중 코코 펫 베드

또 내가 미적 감각이 있는 강아지잖아
하바나 소파랑 같은 라인인 펫베드야!
그리고 이렇게 가죽 스트랩까지 있어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다구.
그레라는 이름 보이지? 내꺼란 말이야.
소파 옆, 침대 옆 어디든 나만의 공간으로 변신 가능.

누워도 앉아도 일어서도 편안한 높이

이게 바로 힐링존 아니겠어?

흘러 넘치는 사랑 위로 그레가 걸어다닙니다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들이 있잖아.
엄마, 아빠가 날 위해주는 모든 모습들이 내겐 그런 순간들이야.
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오는 퇴근길, 내가 긁어도 걱정없는 소파,
나의 소중한 다리를 생각한 스텝퍼, 그리고 나만의 힐링존 펫베드까지.

나는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말고
사랑 가득한 엄마,아빠 위로 평생 걸어다닐거야!

GRE’S house
essa s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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