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 PETERVIEW | 에싸 펫터뷰

OH!
MY PET!

Ep.04

왕 크니까 왕 귀엽다
나나는 아기야♥

WILLOW
SOFA

Who is the cute?

안녕, 나는 나나야.
즐거운 일상을 보내서 엄마가 나나라고 이름을 지어준걸까?
나나나나~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구.

영흥도에서 태어났고
리트리버로 보이지만 스탠다드 푸들도 섞여있어.
그래서 귀엽기도하고 똑똑한가봐.

엄마 아빠는 나를 아기로 봐.
어느새 다섯살이나 됐는데 말이야.

ENFP 노는게 제일 좋아🏀
행복한 강아지😋 

NANA'S ROUTINE

집에 있을 땐 주로 소파에서 시간을 보내.
물론 혼자있는 시간도 있지만 나는 친구가 많아!
집에서도 밖에서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편이야.

리치, 모모, 네오, 포키 가장 친한 친구들이야.
놀러오면 소파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잠들기도 해.
이번에 여름을 즐기려고 수영장도 다녀왔어.

나보다 먼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던
봄이 언니!

언니는 내가 봐도 정말 귀여워,
애교쟁이거든.

매력포인트는 눈인데 보면 빠져버리게 될 걸?

나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꼭 산책을 가야 돼.
실외배변을 하거든!
집은 우리 가족의 소중한 휴식공간이잖아. 깨끗했으면 좋겠어.
이런 나의 성향 때문에 하루에 5번씩이나 나가곤 해.
우리 엄마. 아빠 정말 최고지?

나나’s Recommend

Q. 에싸소파를 소개 해줄 수 있을까?

윌로우 라는 소파인데,
요즘 나에게 집같은 곳이야.
집에 있는 모든 시간을 여기서 보내고 있어.

보는 것처럼 내가 왕 크잖아?
그래서 별도의 펫베드가 아닌 소파 자체가
내 공간이 되어버렸어.

엄마, 아빠가 이 소파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예뻐서야.

루즈핏의 소파를 보자마자 앉고 싶고 눕고 싶었대.
소파하면 에싸니까 편안한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거지.

매장에 가서 앉았는데 정말 구름에 앉는 기분이었대.
포옥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에싸만의 특허 기술로 완성된 에어리폼과 컴피화이버의 조합!
나도 그 느낌이 좋아서 소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봄이 언니랑 나랑 둘과 함께 하다보니 관리가 편한 지도 체크했대.
윌로우는 등방석, 좌방석, 팔걸이 쿠션이 하나의 형태로 되어있어.
라부클 파인 패브릭은 생활 발수도 되고 세탁까지 가능해서 관리가 간편해.

윌로우는 모듈형 소파라서 자유로운 배치도 가능해!
우리집은 이렇게 띄워서 사용하고 있어.
스툴도 소파처럼 크기가 큰 편이라 나만의 펫베드 느낌이야.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하는우리

집에서 각자 노는 것 같다가도 어느새 보면 우리는 모두 모여있어.
엄마, 아빠 그리고 봄이 언니. 
잘 때도 구겨져서 함께 자야 해.
남들이 보기엔 불편해 보일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게 익숙해.

곧 우리집 막둥이가 태어날텐데,
또 어떤 새로운 일상이 찾아올 지 너무 너무 기대 돼.
엄마, 아빠가 내게 준 사랑을 내가 막둥이에게 나눠줄거야.


NANA’S house
essa s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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