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김재중의 ‘페이튼 소파’

김재중 님은 요즘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와중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티스트이자 회사 CSO가 됐기에 바쁜 스케줄이지만, 행복하면서 보람도 느끼는 요즘이라고 하네요.
회사의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시크하고 심플하고 개성 있게 꾸미고자 소파도 김재중 님이 직접 골랐습니다.

어느 날 동료 배우의 집에 갔다가 너무 멋진 소파를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에싸의 소파였던 거죠!
묵직하면서도 어둡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컬러를 찾던 중 에싸의 블루 그레이 컬러의 카시미라 패브릭을 발견했답니다.

Q. 요즘 소파는 사이즈부터 소재, 형태나 기능 등 선택지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많은 소파 중 에싸의 페이튼 소파를 선택한 재중 님만의 소파 선택 기준이 궁금해요.

저는 공간에 들이는 인테리어템도 심미성을 가장 중시하는 편이에요.
사실 소파를 고를 때도 이 부분을 먼저 생 각했던 것 같아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색상이었어요.
묵직한 느낌을 주되,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움은 가져가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마음에 들어온 게 바로 ‘블루그레이’ 색상이었어요. 오묘한 색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그만큼 흔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전 더 좋았어요.

Q. 소파를 사무공간에서 놓은 후 달라진 일상 루틴 또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의 인테리어 스타일은 시크 & 심플함을 유지하면서 개성은 놓치지 않는 인테리어를 염두해두고 스타일링했어요.
소파가 들어오고 나니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생겼고, 부드러운 무드도 동시에 살아난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소파에 앉으면 정말 편안해서 회사지만, 괜스레 눕고 싶더라고요. 물론, 실제로 눕지는 않아요.
그만큼 편안한 공간이 생겨서 저는 좋아서, 저희 회사 직원들도 페이튼 소파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오피스도 호텔 라운지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에싸 #페이튼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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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