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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A REVIEW ┃ 에싸 리뷰

  • 호텔 로비같은 우아한 환대 공간 with 팜스 소파

  • 자신만의 확고한 인테리어 취향과 감성을 집에 그대로 담아내는 에싸클럽의 레벨러.
    그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에싸의 팜스 소파와 함께 호텔 로비처럼 품격 있는 거실 라이프를 누리는 김혜송 대표의 소파 에세이(ESSAY)를 살펴보세요.

#LIKE A TRIP

여행을 준비하듯 설레는 기분을 일상에서 누릴 수 없을까?
직접 디자인한 러그, 리빙 소품 등을 선보이는 브랜드 ‘혜리빙(Hye Living)’을 운영하는 김혜송 대표.
2년 전에 이사 온 집 역시도 아침에 눈을 뜨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매 순간 여행지의 설렘과 편안함이 느껴지도록 이국적으로 꾸몄답니다.

“호텔 로비 같은 무드를 거실 콘셉트로 정했기 때문에
모던하면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소파를 원했어요.”

#평범한 일상도 기분 좋은 여행지로 바꿔줄 소파

김혜송 대표는 아파트에 살지만, 전형적인 구조의 평범한 인테리어가 아닌 이국적인 무드 연출을 위기 위해 포인트로 임팩트를 주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문’과 ‘창호’ 디자인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포인트 요소 디자인에 공을 들인 것.

거실을 호텔 로비처럼 모던하고 클래식하게 꾸미고 싶었던
그녀의 소파 선택은 바로
에싸의 팜스 3.5인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
관리하기 편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거실의 중심을 잡을 소파를 찾고자
브랜드를 비교하고 패브릭 샘플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에싸를 선택했습니다.

“소파를 사용해보니 카시미라 패브릭의 장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밝은 컬러 소파를 선호하는데,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하니 오염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거든요.”

아침이면 아이의 등원을 돕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출근을 준비하며
퇴근 후엔 집에 돌아와 반려견을 돌보고 영화를 감상하는 등의 하루 루틴.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에싸의 팜스 소파는
2년째 새 것 같은 모습으로 인테리어의 중심이 되고 있답니다.

에싸클럽 레벨러 & 리빙 인플루언서 김혜송의 PICK!
에싸 팜스 소파의 매력

01
프리미엄 기능성 카시미라 패브릭

“아이와 반려견과 생활해도
오염 걱정 없이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켜 줍니다.”

02
거실 맞춤형 사이즈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3.5인용 소파 사이즈가 생각했던 대로
자로 잰 듯 딱 맞아 떨어졌어요.”

03
여유가 느껴지는 심플한 디자인

“거실이 호텔 로비 역할을 하도록
세련된 공간을 만드는 디자인을 선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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